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래시 어 라마/시즌 1 (문단 편집) == 호그라이더는 다시 달린다! C == [youtube(z19I1BFtI6k)] > 전투에 참가하지 않는 호그라이더 '프랭크'의 슬픔을 장인이 해결해줄 수 있을까요? 다시 멋지게 달리고 싶은 호그라이더의 이야기와 함께 아처들과 친구가 되고 싶은 자이언트, 해골 돌격병을 따라다니는 폭탄, 끊임없이 시련을 겪는 해골 비행선의 기막힌 사연을 만나러 오세요! 시작은 해골 비행선 하나가 다른 해골 비행선에게 훈련받는 것으로 시작. 천천히 목표물로 다가가 폭격을 하려 하자 바람 방출기가 비행선을 날려보내고, 훈련생이 들고 있던 폭탄이 코치의 비행선으로 바람을 타고 날아가 코치의 비행선과 코치를 박살낸다. 프랭크라는 호그 라이더는 주방에서 아내가 운용하는 식당의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다.[* 고블린 대학 편에 나왔던 식당과 같은 곳이다.] 그 식당에서 마녀는 땅 밑에서 아들들을 소환해 바닥에 구멍을 내고, 그리고 옆에 치유사는 공짜로 엘릭서를 리필해주는 등 민폐를 저지른다. 이후 프랭크는 장인에게 망치를 줘 거래를 하고, 이후 그 대가로 장인은 프랭크에게 호그에게 의족을 달아 준다. 프랭크는 오랫만에 전장에 나갈 수 있어서 기쁘게 '''호그~~~~라이더!!'''를 외치다 그만 아내에게 들통나고 의족도 부러진다. 자이언트는 너무나 외로워서 친구가 필요했다. 하지만 아처 무리에게 무시를 당하게 되고, 심지어는 아처 타워에 올라가려다 아처 타워를 무너뜨린다! 그래서 영원히 절교할 줄 알았으나 아처 근처로 굴러오던 해골 폭탄병이 떨어뜨린 폭탄을 자이언트가 잘 처리해준 덕분에 아처 무리에 끼어들게 된다. 그리고 그 폭탄은 아까의 그 코치 비행선에 다시 한번 들어가고, 코치는 체념한 듯 오늘은 일하는 날도 아니었다며 한숨을 쉬고 폭탄의 폭발로 다시 한 번 박살 난다. 해골 돌격병을 따라가는 한 폭탄이 있었다. 친구들이랑 놀고 있을 거라고 해골 돌격병이 선을 긋자 폭탄은 시무룩했다. 하지만 문을 제대로 잠그지 않아서 폭탄이 굴러나온다. 이후 골렘 레슬링을 친구들이랑 보고 있었는데 폭탄을 발견하게 되자 한눈 판 골렘이 베이비 골렘으로 파괴되어 버리고, 나이트로 가서 해골 돌격병은 마을 주민과 춤을 추고 키스를 하려고 하지만 따라온 폭탄에 의해 간접적인 방해를 받고, 화가 난 해골 돌격병은 문을 쾅 닫아버린다. 화난 채 폭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치우려고 하다가 마지막 사진을 보자 마음을 고쳐먹는다. 다시 밖으로 나가다 폭탄이 물이 든 양동이에 뛰어들어 자살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자 놀라 막고, 이후 폭탄을 집에 안고 들어갔다가 폭탄이 폭발해 집이 풍비박산 나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